머니밸류 경제팀 | 2026년 6월 10일
정부가 미취업 및 구직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일경험 형성, 그리고 일상 회복을 전방위로 돕기 위해 마련한 청년뉴딜 사업 신청 및 정보 안내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청년 일자리 도약 지원에 나선다. 고용노동부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지난 4월 29일 발표된 「청년뉴딜 추진방안」 정책을 청년들이 한눈에 확인하고 곧바로 지원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연계 시스템을 전격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청년들은 정부의 고용 플랫폼뿐만 아니라 민간의 대표적인 채용 포털들을 통해서도 필요한 청년뉴딜 정책의 세부 정보를 파악하고 실제 지원 페이지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어 정책 접근성과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확충된 청년뉴딜 연계 체계는 준비 중이거나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세대에게 실질적인 경력 형성과 도약의 발판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정부는 대규모 예산과 행정력을 투입하여 역량강화 분야, 가치창출형 공공 및 민간 일경험 분야, 그리고 사회 및 일터 재진입을 돕는 회복지원 분야 등에서 총 10만 명에 달하는 청년을 지원할 방침이다.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순한 정보 나열을 넘어 청년들이 일상적으로 방문하는 민간 채용 허브와의 연계를 실현함으로써 정보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되었다.
현재 고용노동부는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사업 시행 단계에 돌입한 상태다. 이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지원센터 또래지원단,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등 주요 사업들은 현장에서 청년들의 참여 신청을 활발히 접수하고 있으며, 핵심 축을 이루는 K-뉴딜 아카데미와 사회연대경제, 콘텐츠·관광 분야의 일경험 프로그램들도 6월부터 본격적인 참여 신청 모집을 공고하며 청년층의 유입을 유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의 구직 청년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트랙을 선택해 조기에 경력을 개발할 수 있는 경로가 활짝 열리게 되었다.

■ 청년뉴딜 정보 안내 및 온·오프라인 신청 연계망 다각화
고용노동부와 관계부처는 청년뉴딜 정책의 세부 정보를 파악하고 실제 지원 신청 페이지까지 원스톱으로 연계되는 온·오프라인 채널을 대대적으로 개방했다. 청년들은 정부가 운영하는 대표 고용 포털인 ‘고용24’와 청년정책 통합 플랫폼인 ‘온통청년’을 통해 정책의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더해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민간채용플랫폼인 사람인, 인크루트, 잡코리아, 알바천국 등과의 협업을 통해 민간 영역에서도 청년뉴딜 정보 안내 및 사업 신청사이트 연계가 동시에 이루어지도록 조치하여 구직자들의 동선을 최적화했다.
오프라인을 통한 정책 홍보와 대면 안내 역시 전국적인 인프라를 활용해 동시에 전개된다. 정부는 전국 각 지역에 위치한 고용복지+센터를 비롯해 대학 내 구직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하는 대학일자리센터, 그리고 지역 청년들의 거점인 청년지원센터 등을 통해 청년뉴딜 사업의 구체적인 참여 방법과 혜택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러한 다각적인 온·오프라인 채널 구축은 온라인 접근이 익숙하지 않거나 밀착 상담이 필요한 청년들까지 포용하여, 단 한 명의 청년도 지원 대상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안내망을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 관계부처들은 이번 연계 조치를 통해 청년들이 K-뉴딜 아카데미,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등의 역량강화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사회연대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영역의 일경험 프로그램에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혁신했다고 강조했다. 청년들은 본인이 선호하는 민간 플랫폼에 로그인해 채용 정보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청년뉴딜 배너나 전용 페이지를 통해 자연스럽게 정부 지원 사업을 접하고, 클릭 한 번으로 공식 신청 페이지로 연계되어 행정적 절차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한 고품질 고용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 도약 단계: 미래 첨단·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훈련 트랙
청년뉴딜의 첫 번째 핵심 축인 ‘도약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총 1만 9,00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 트랙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신산업 및 핵심 직무 분야의 역량을 제고하여 노동시장 진입을 앞당기는 데 목적이 있다.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K-뉴딜 아카데미’는 대기업과 업종별·지역별 주요 기업이 청년 선호 분야의 직업능력개발 및 적응용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하고 자율적으로 운영·관리하는 직업훈련 체계다. 참여하는 청년들에게는 역량 강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수도권 월 30만 원, 비수도권 월 50만 원의 청년 참여수당이 차등 지급되며 고용24를 통해 신청을 완료한 뒤 연계된 모집 사이트에서 최종 접수할 수 있다.
비재학생 청년들을 타깃으로 삼은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해 수준별 단기 집중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신산업 중심의 ‘첨단인재형’ 과정과 인문, 사회, 예술,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역량을 기르는 ‘실전인재형’ 과정으로 세분화되어 운영된다. 참여 청년들은 교육과정뿐만 아니라 교양교육과 사회활동을 지원받게 되며, 첨단산업 인재양성 통합관리 플랫폼을 통해 2026년 7월부터 본격적인 신청과 참여가 개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춘 ‘K-디지털 트레이닝’ 역시 실무형 직업훈련으로서 청년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AI와 빅데이터 등 디지털 신기술을 직접 배우고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연중 상시 모집 체계로 운영된다. 정부는 참여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과정별로 훈련비 전액 또는 일부를 지원함은 물론, 월 최대 20만 원의 훈련장려금을 지급하고 일부 과정의 경우 특별훈련수당을 추가로 지원하여 청년들이 생계 걱정 없이 전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 프로그램명 | 주요 내용 및 지원 | 참여 혜택 | 신청 방법 및 기간 |
|---|---|---|---|
| K-뉴딜 아카데미 | 대기업 및 주요 기업이 직접 설계·운영하는 청년 선호 분야 직업훈련 | 청년 참여수당 지급 (수도권 월 30만원 / 비수도권 월 50만원) | 고용24 검색 후 모집 사이트 신청 (‘26.6월 ~ 12월) |
|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 비재학생 대상 대학·기업 공동 수준별 단기 집중 교육과정 (첨단인재형, 실전인재형) | 분야별·수준별 집중 교육과정, 교양교육, 사회활동 지원 | 첨단산업 인재양성 통합관리 플랫폼 또는 전화 (‘26.7월 ~ ‘28.2월) |
| K-디지털 트레이닝 | 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 실무형 직업훈련 | 훈련비 전액 또는 일부 지원, 훈련장려금 월 최대 20만원(특별훈련수당 추가 가능) | 고용24 검색 후 신청 (연중 상시) |
■ 경험 단계: 공공 및 민간 영역의 가치창출형 일경험 프로그램
청년들의 가치창출형 경력 형성을 지원하는 ‘일경험 프로그램’은 총 2만 3,000명 규모로 운영되며, 공공일경험과 청년선호 민간 일경험 분야로 나뉘어 다채롭게 전개된다. 가치창출형 공공일경험의 대표 주자인 국세청 ‘체납관리단’은 전화 및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생활 여건을 확인하고 상황별 지원과 관리 업무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시급 1만 2,250원에 4대 보험 가입, 주휴수당 및 월 16만 원의 식대가 지급되는 파격적인 처우를 자랑하며, 국세청 전용 채용사이트를 통해 오는 7월 중 공고가 진행되어 10월부터 본격적인 근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또한 농지 소유 및 이용 현황을 조사하는 ‘농지 전수조사 조사원’ 프로그램은 지역 현장조사뿐만 아니라 행정정보, 항공사진, AI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고도화된 행정 경험을 청년들에게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별 생활임금(최저임금 이상)이 적용되며, 상세 신청 및 참여 기간은 각 지방정부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로 문의하여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 채용’ 일경험 트랙은 알리오 전용 포털을 통해 연중 상시로 공고가 이뤄지며 기관별 실무경험과 교육, 멘토링을 통합 제공해 청년들의 공공부문 취업 역량을 집중적으로 키워낸다.
마을기업과 협동조합 등 지역 기반의 일자리를 탐색하는 ‘사회연대경제’ 일경험 프로그램은 참여 청년들에게 주 40시간 기준 월 234만 원이라는 안정적인 급여를 5개월간 제공한다. 자치단체별로 세부 문의처가 안내될 예정이며 6월부터 신청을 받아 7월부터 현장 배치가 이루어진다. 이 외에도 청년지원센터 또래지원단과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지원단은 주 30시간 근무 기준 월 160만 원의 참여혜택을 제공하며 이미 지난 5월부터 활발히 신청을 받아 현장 실무 경험을 지원하고 있다. 잡코리아를 통해 신청하는 ‘청년일경험(사회적기업)’ 프로그램 또한 월 17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하며 청년들에게 폭넓은 직업 탐색의 기회를 선사한다.
| 프로그램명 | 주요 업무 및 내용 | 참여 혜택 | 신청 채널 및 기간 |
|---|---|---|---|
| 체납관리단 (국세청) | 체납자 생활 여건 확인 및 상황별 지원·관리 업무 일경험 | 시급 12,250원 (4대보험, 주휴수당, 식대 월 16만원 지급) | 국세청 전용 채용사이트 (공고 ‘26.7월 중 예정 / 참여 10.1~12.23) |
| 농지 전수조사 조사원 | 농지 소유·이용 현황 지역 현장조사 및 행정정보·AI 자료 활용 조사 | 지역별 생활임금 적용 (최저임금 이상) | 지방정부 홈페이지 (지방정부별 별도 문의) |
| 공공기관 채용 일경험 | 공공기관 실무경험, 채용정보 제공, 교육 및 멘토링 연계 | 취업역량 강화 및 공공기관 실무경험 형성 | 알리오 기관별 공고 참고 (연중 상시) |
| 사회연대경제 일경험 |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 조직 현장실무 및 일자리 탐색 | 월 234만원 지급 (주 40시간 기준, 5개월간) | 자치단체별 문의처 안내 예정 (신청 ‘26.6월~7월 / 참여 7월~11월) |
| 청년지원센터 또래지원단 | 또래 청년 대상 정책 정보 안내 및 프로그램 운영·홍보 실무 | 월 160만원 지급 (주 30시간 기준, 6개월간) | 운영기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 (신청 및 참여 ‘26.5월~12월) |
|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지원단 | 국민취업지원제도 운영기관 내 행정 실무 경험 및 직업 탐색 | 월 160만원 지급 (주 30시간 기준, 최대 6개월간) | 운영기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 (신청 및 참여 ‘26.5월~12월) |
| 청년일경험 (사회적기업) | 사회적기업 현장실무 경험 및 직업 탐색 기회 제공 | 월 170만원 지급 (주 30시간 기준, 3개월간) | 잡코리아 홈페이지 접수 (신청 ‘26.6월 / 참여 7월~9월) |
■ 신산업 및 문화·관광 선호 분야 민간 인턴십 확대
민간 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청년선호 일경험 분야는 청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문화, 관광, 콘텐츠, 스마트 제조 등의 산업군에 집중되어 있다. 우선 ‘문학관 인턴십 지원’은 전국 공·사립 등록문학관에서 현장실무를 쌓을 수 있는 기회로 주 40시간 기준 월 216만 원의 수당이 6개월간 지급되며 운영기관 누리집을 통해 6월 중 신청을 받는다. 문화예술 현장 진입을 돕는 ‘문화예술기관 연수단원 지원’ 역시 주 40시간 근무에 월 216만 원을 지급하며 7월부터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해 대규모 모집 절차를 시작할 예정이다.
콘텐츠 산업의 중심에서 활약할 ‘콘텐츠 분야 우수인재 연계 기업인턴십’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인재양성 프로그램 이수자를 대상으로 별도 안내되어 매칭이 진행되며, 참여 청년들에게는 월 108만 원의 인건비가 지원된다. 관광 산업 부문에서는 청년이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 교육과 컨설팅, 파일럿 사업을 지원하는 ‘청년 관광두레’ 사업이 시행되어 연간 사업체당 최대 2,6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전폭 지원한다. 아울러 ‘산업현장 연계 관광인력’ 인턴십은 1개월의 사전직무교육과 함께 3개월간 월 216만 원의 비용을 지급하며 6월 중 추후 공고를 통해 참여자를 선발한다.
제조업의 고도화를 이끌 ‘스마트공장 인턴십 교육’은 스마트제조 분야 취업 희망 청년들을 위해 실무·기술교육(1개월 이내, 주당 10만 원 교육수당)과 우수기업 채용연계 인턴십(3개월 이내, 기업 임금 지급)을 결합하여 지원한다. 7월 중 일자리매칭플랫폼에 별도 공지되어 권역별 사업단을 통해 신청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처럼 다양하게 전개되는 모든 청년뉴딜 사업의 참여 이력은 ‘고용24’를 통해 통합관리되므로, 청년들은 자신이 쌓아온 수료 및 참여 내역을 언제든 확인하고 향후 구직 과정에서 공식적인 경력 자산으로 요긴하게 증명하고 활용할 수 있다.
| 분야 및 프로그램명 | 핵심 지원 내용 | 참여 혜택 | 신청 경로 및 기간 |
|---|---|---|---|
| 문학관 인턴십 지원 | 전국 공·사립 등록문학관 내 현장실무 및 직무경험 형성 | 월 216만원 지급 (주 40시간 기준, 6개월간) | 운영기관 홈페이지 (신청 ‘26.6월 / 참여 7월~12월) |
| 문화예술기관 연수단원 지원 | 공연·전시 관련 기업·기관 내 청년 실연 인력 현장실무 인턴십 | 월 216만원 지급 (주 40시간 근무) | 고용24 홈페이지 참조 (신청 ‘26.7월~8월 / 참여 7월~12월) |
| 콘텐츠 분야 우수인재 연계 인턴십 | 콘텐츠 기업·기관 내 프로젝트 기반 실무경험 제공 | 인건비 월 108만원 지원 | 한콘진 인재양성 프로그램 이수자 대상 별도 안내 (신청 ‘26.6월~7월 / 참여 7월~11월) |
| 청년 관광두레 | 지역 관광자원 기반 창업·운영 역량강화 교육, 컨설팅, 파일럿 지원 | 청년 주민사업체 대상 사업화 지원 (연간 사업체당 최대 2,600만원) | 관광두레 누리집 (신청 및 참여 ‘26.6월~12월 예정) |
| 산업현장 연계 관광인력 | 관광분야 기업·기관 인턴십 참여 및 채용 연계 기회 제공 | 사전직무교육(1개월) 및 인턴십 비용(3개월, 월 216만원) 지급 | 추후 공고 예정 (신청 ‘26.6월 예정 / 참여 6월~12월 예정) |
| 스마트공장 인턴십 교육 | 스마트제조 분야 실무·기술교육 및 우수기업 취업연계 인턴십 | 교육수당 주당 10만원(1개월내), 인턴십 기간 기업에서 임금 지급(3개월내) | 권역별 사업단 신청 / 일자리매칭플랫폼 공지 (신청 ‘26.7월~8월 / 참여 8월~12월) |
| 미래내일 일경험 | 인턴형, 프로젝트형, ESG지원형 등 기업·기관 맞춤형 실무경험 | 4주~6개월간 프로그램 제공 / 인턴형 주 37.5만원 수당 (유형별 상이) | 청년일경험포털 신청 (‘26.5월 ~ ‘27.2월, 프로그램별 상이) |
■ 회복 및 인프라 단계: 취업 취약 청년 맞춤형 회복과 구직 여건 개선
청년뉴딜의 또 다른 핵심 영역은 사회적 고립을 겪거나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들을 노동시장으로 다시 이끄는 ‘회복지원 프로그램’이다. ‘청년미래센터’는 가족돌봄청년과 고립·은둔청년을 대상으로 상담부터 일상회복, 자립, 취업연계까지 단계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중위소득 100% 이하 가족돌봄청년에게는 연 200만 원의 자기돌봄비가 지급되며 고립은둔청년에게는 공동생활과 일상회복을 포함한 단계적 사회복귀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시범지역(인천, 충북, 울산, 전북) 거주자는 상시 참여가 가능하며 그 외 지역은 6월 온라인 신청을 시작으로 9월 센터 개소 이후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지역 거점 기반의 구직 활동 공간을 제공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청년카페)’는 구직 활동에 지친 청년들에게 취업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진로·취업 상담, 이력서 및 면접 특강, 현직자 멘토링 등을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스터디 및 휴게 공간 등 카페 인프라는 프로그램을 신청하지 않더라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구직 의욕의 근본적인 회복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도 단기 과정 이수 시 50만 원, 중·장기 과정 이수 시 최대 220만 원에서 350만 원의 참여 수당을 지급하며 청년들의 일상 회복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구직 채용 여건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청년특화 트랙 ‘K-Youth Guarantee(국민취업지원제도)’는 취업 경험 유무와 관계없이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와 함께 월 60만 원의 구직촉진수당을 최대 6개월간 보장한다. 기업 대상의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비수도권의 모든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이 청년을 채용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할 경우 2년간 최대 720만 원의 근속 인센티브를 지원하여 민간의 청년 채용 확대를 유도한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시장의 청년 유입을 위해 만 39세 이하 청년 소상공인 및 청년 채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7,000만 원 한도의 저리 자금을 5년 이내(2년 거치) 기간으로 대출해 주는 융자 확대 정책도 7월부터 3분기 접수를 시작해 청년층의 경제적 자립 인프라를 한층 더 공고히 다질 예정이다.
| 프로그램명 | 지원 대상 및 목적 | 참여 혜택 및 내용 | 신청 채널 및 기간 |
|---|---|---|---|
| 청년미래센터 | 가족돌봄청년 및 고립·은둔청년 대상 단계별 회복 및 자립 지원 | 가족돌봄: 자기돌봄비 200만원(중위 100%이하) / 고립은둔: 맞춤형 사회복귀 프로그램 | 청년ON 온라인 또는 센터·읍면동 방문 (시범지역 상시 / 온라인 ‘26.6월~ / 방문 ‘26.9월~) |
| 청년성장프로젝트 (청년카페) | 취업준비 청년 대상 스트레스 완화, 상담 및 구직 커뮤니티 공간 제공 | 진로·취업상담, 이력서·면접특강, 멘토링 전액 무료 지원, 스터디 인프라 제공 | 고용24 검색 후 신청 (미신청시에도 카페 이용 가능) (‘26.1월~12월) |
| 청년도전지원사업 | 구직의욕 회복이 필요한 청년 대상 진로탐색 및 취업역량 프로그램 | 단기과정 50만원 / 중·장기과정 최대 220만~350만원 참여 수당 지원 | 고용24 검색 후 신청 (‘26.1월~12월) |
| 국민취업지원제도 (K-Youth Guarantee) | 취업경험 유무 관계없이 청년층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 보장 | 구직촉진수당 월 60만원 지급 (최대 6개월) | 고용24 신청 또는 가까운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방문 (신청 ‘26.4월~12월) |
|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 비수도권 모든 중견기업 및 중소기업의 청년 채용 촉진 인센티브 | 청년 고용 후 6개월 이상 유지 시 2년간 최대 720만원 근속 인센티브 지원 | 고용24 검색 후 운영기관에 신청 (참여 ‘26.1월~12월) |
| 청년 소상공인·채용 소상공인 융자 | 만 39세 이하 청년 소상공인 및 청년 채용 소상공인 대상 금융 인프라 지원 | 소상공인 정책자금 저리 대출 최대 7천만원 (5년 이내, 2년 거치) |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 또는 콜센터 접수 (신청 ‘26.7월 3분기 접수 / 참여 7월~12월 중) |
■ 경제·정서적 성장을 돕는 청년 교육 및 재무 상담 프로그램
정부는 청년 개인의 구직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청년을 둘러싼 가족 환경의 변화와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교육 및 재무상담’ 프로그램도 청년뉴딜 과제의 일환으로 함께 추진한다. 먼저 ‘학부모 교육’은 학부모가 자녀의 성장 과정과 진로 고민, 그리고 마음건강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학부모On누리’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교육을 연중 상시로 제공한다. 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학부모에게는 국립중앙과학관 무료 입장, 국립생태원 입장료 30%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자녀의 마음건강 상담 및 치료와 직결된 전문 바우처까지 종합적으로 제공되어 가정 내에서의 회복 탄력성을 지원한다.
전국 가족센터와 연계해 진행되는 ‘청년교육’ 트랙은 청년기 특성에 맞는 건강하고 체계적인 가족관계 형성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7월부터 온라인 가족센터 홈페이지 및 거주지 가족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결혼 준비, 임신과 출산 과정에 대한 지식, 올바른 부모 역할 및 아동 양육 방법 등 청년들이 사회적 주체이자 가정의 일원으로서 성장하는 데 필수적인 다채로운 교육 커리큘럼을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사회초년생 청년들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인 자산 형성과 금융 생활 안정을 위한 ‘청년 재무상담’ 프로그램 역시 전면 무료로 개방된다.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현재 재무 상황을 정밀하게 온라인으로 진단받을 수 있다. 진단 이후에는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재무상담 연계를 통해 합리적인 소비 지출 관리 방법, 자산 형성 전략, 신용 관리 등 실질적인 경제적 자립을 도모할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을 연중 상시로 제공받게 되어 청년들의 정서적·경제적 안전망이 한층 더 두터워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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