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경제와 정책, 그리고 미래 투자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머니 밸류(Money Value)>**의 발행인입니다.
우리는 지금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정보의 파도 속에 서 있습니다. 매일 아침 스마트폰을 켜면 전 세계에서 수만 건의 경제 뉴스가 쏟아지고, 유튜브와 소셜 미디어에는 “당장 돈을 벌 수 있다”고 외치는 자극적인 메시지들이 넘쳐납니다. 바야흐로 ‘데이터의 시대’입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정작 개인에게 필요한 **‘살아있는 정보’**를 찾기는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워졌습니다. 검증되지 않은 가짜 뉴스, 공포를 조장하는 소음(Noise), 그리고 본질을 흐리는 정보의 과잉이 오히려 우리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보가 부족해서 가난해지는 것이 아니라, ‘소음’과 ‘신호(Signal)’를 구별하지 못해 기회를 놓치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오늘 첫발을 내딛는 **<머니 밸류>**는 이 혼란스러운 정보의 바다에서 독자 여러분의 자산 가치를 지켜줄 **‘가장 정확한 나침반’**이 되고자 합니다. 우리는 막연한 기대심리나 감성에 호소하는 저널리즘을 거부합니다. 대신, 엔지니어의 시각으로 데이터를 분해하고 기술적 분석(Engineering Approach)을 통해 검증된 정보만을 전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를 위해 **<머니 밸류>**는 다음 네 가지 핵심 가치를 독자 여러분께 제안합니다.
첫째, 복잡한 정책을 ‘내 통장의 현금’으로 환산해 드립니다.
매년 정부와 지자체는 천문학적인 규모의 지원금과 정책 자금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난해한 행정 용어와 복잡한 신청 절차라는 장벽 때문에, 정작 지원이 절실한 분들이 혜택을 놓치는 안타까운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엔지니어가 복잡한 스파게티 코드를 해독하듯, 난해한 정책 공고문을 철저하게 해부하겠습니다. ‘누가, 언제, 어떤 조건으로 신청해야 하는지’를 명확한 알고리즘처럼 정리하여, 독자 여러분이 마땅히 누려야 할 **‘받을 권리’**를 찾아드리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둘째, 투자의 ‘기술적 펀더멘털’을 꿰뚫겠습니다.
주식, 암호화폐(가상자산), IPO 시장은 이제 단순한 테마나 ‘카더라’ 통신으로 움직이는 곳이 아닙니다. AI, 반도체, 블록체인 등 기술의 흐름을 이해하지 못하면 투자는 도박이 될 뿐입니다. <머니 밸류>는 겉으로 드러난 주가 등락의 이면에 숨겨진 산업의 구조와 기술적 본질을 심도 있게 파고들겠습니다. 남들이 “오른다”고 환호할 때, 냉정하게 “왜 오르는가”, “지속 가능한가”를 묻고 검증하는 깊이 있는 분석지를 제공하겠습니다.
셋째, 버는 것을 넘어 ‘지키는 방패’를 제공합니다.
진정한 부(富)의 완성은 수익률 그래프가 아니라, 최종적으로 내 손에 쥐어지는 세후 수익과 자산의 안전한 이전에 있습니다. 부동산 재건축·재개발 이슈부터 복잡한 세무(상속·증여), 그리고 절세 전략에 이르기까지, 시시각각 변하는 제도의 변화를 놓치지 않고 포착하겠습니다. 여러분이 땀 흘려 일군 자산을 외부의 리스크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고, 다음 세대로 온전히 이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겠습니다.
넷째, ‘데이터의 무결성’을 지키는 정론이 되겠습니다.
속보 경쟁에 치우쳐 팩트를 확인하지 않는 뉴스는 쓰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조금 늦더라도 정확한 정보를, 자극적이지 않더라도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택하겠습니다. 엔지니어가 시스템의 버그를 잡듯, 오류 없는 정보 전달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습니다.
**<머니 밸류>**라는 제호에는 **“돈(Money), 그 이상의 가치(Value)를 지향한다”**는 우리의 확고한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단순히 통장의 숫자를 늘리는 기술을 넘어, 그 부(富)가 여러분의 삶을 얼마나 더 풍요롭고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팩트(Fact)에 기반한 냉철한 머리, 그리고 독자의 삶을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묵묵히 정론의 길을 걷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자산이 성장하는 그 모든 길목마다 <머니 밸류>가 가장 든든한 파트너로 서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4일 머니 밸류(Money Value) 발행인

